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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관웅 유학사냥 42탄] new(redesigned) SAT 학원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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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관웅 유학사냥 42탄] new(redesigned) SAT 학원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new SAT학원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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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SAT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Critical Analysis(=Logical Analysis(논리적 분석력))가 습관화되어야 한다. 현재Critical Analysis의 예를 연재하고 있지만 가끔, 이번 칼럼처럼 중간에SAT준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또는 특별주제를 다루기도 한다.

 

 

현재 실력과 상관없이 무조건 더 상위 점수 반에서 공부하면 유리하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문이 막힌다.

 

지난번 마지막 학부모 설명회에서 필자가 강조했던 말을 이 지문을 빌어서 반복한다.

학부모들의 목적은 최선을 다해 자녀들의 미래를 망치는 것이고 계관웅어학원은 그걸 어떻게든 막으려고 할 것입니다.”

 

농담이었으면 좋겠다. 아제 개그였으면 좋겠다. 반을 수준별로 분류한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거다. 반을 학년별로 분류했다는 것은 다른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자 큰 이유는 수준별 수업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계관웅 유학사냥 34탄] 참고

 

수업시간에 매일 강조하는 말을 다시 한다. 독도 주립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갑자기 MIT로 전학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칙연산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가 갑자기 미적분 수업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가끔 무학자와 대화한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학생들의 미래를 망쳐야 속이 시원하겠는가? 하도 말이 안 통해서 지면으로나마 잠깐 분통을 터트렸다.

 

 

교육상품도 상품이지만, 특히 문화후진국에서 소비자가 상품의 의도와 학습자의 미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래서 결국은 자라나는 청소년의 미래를 망치려고 한다면 모든 교육기업은 이를 막고 선도할 의무가 있다.  이건 양식의 문제도 도덕의 문제도 아닌 기본의 문제이다. 거의 모두가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기를 치고 있다고 해서, 존경스러운 스승들에게 배운 것(Biochemistry at Oklahoma State University at Stillwater, Chemistry at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Bioorganic Chemistry at Johns Hopkins University)을 왜곡할 수는 없다.

 

반 배치는 실력, 즉 점수대로 한다. 그것이 학생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의 출발이다. 점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더 높은 반으로 가려는 이 몰상식한 태도와 입학사정관에게 뇌물을 줘서라도 학생이 따라갈 수 없는 대학에 입학하려는 다수 어이없는 한국인의 정신상태는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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